나는 노트북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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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트북이 좋다. 때는 바야흐로 2006년 2월, 대학에 들어가면 노트북이 가장 필요할 것 같아 피땀흘려 번 돈으로 노트북부터 질렀다. HP NC4200 이라는 기종인데, 아직도 쌩쌩하고 꽤 쓸만한 녀석이다. 키보드랑 터치패드부분이 조금 헐긴 했지만.

나는 올해 5월, 홈페이지를 작업을 해야 한다며 그리고 동영상을 편집해야 한다며 PC를 질럿다. E2180 CPU에 4G 램, 500G 하드 등등- 향후 업그레이드를 고려해서 파워와 메인보드를 조금 좋게 조립했다.

물론 모니터는 대세를 따라 24인치를 주문했다. 쓰면서 느끼는건데 넓어서 참 좋다. 네이트온 대화창 여러개를 띄워도 웹서핑 하는데 방해가 안되니..

그런데, 요즘 노트북이 다시 좋아졌다. 24인치 모니터가 너무 커서 책상 공간을 많이 차지하기 때문이다. 노트북은 타이핑을 하면서도 책을 볼 수 있는데..

12인치 모니터가 좀 좁긴하지만 어차피 작업(동영상편집, 홈페이지 제작) 안 하러면 차라리 노트북이 더 나은것 같다. PC가 한 대 필요하긴 했지만, 이럴 줄 알았으면 노트북 키패드나 바꾸는건데 T_T

지름신은 옳지 않다. 옳지 않다. 옳지 않은데.. 왜 자꾸 Core 2 Duo 신형 노트북들이 눈에 들어오는걸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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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aperinz.com BlogIcon 이드,,, 2008/07/18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은 경우 서브용으로 저렴한걸 하나 구매했어요 노트북이라 고성능이 아니어도 되었거든요 확실히 노트북이 편하긴 편합니다 ^^*

    • Favicon of http://blog.lisky.net BlogIcon inska 2008/07/19 0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노마 1.73 플랫폼 쓰는데.. 어차피 이놈으로 동영상편집 할거 아니니까요~ 끽해야 이메일 확인하고 프레젠테이션 하는게 전부인 것 같습니다 ㅎㅎ

      성능은 상관없고 좀 더 가벼웠으면 하는 바람은 있네요.

      그런면에서 X61이 참 물건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