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모니터를 벽에 걸다

얼마 전 PC를 새로 구입하면서 24인치 LCD모니터도 함께 구입했었다. 12인치 노트북에 비해 엄청나게 커진 모니터는 내 좁은 책상을 감당하지 못했었다.

옆으로 비스듬히 해서 쓰거나 책상을 좁게 쓰거나 하느라 매우 불편했었는데, 친구로부터 "LCD모니터를 벽에 걸 수 있다"라는 정보를 들어 부리나케 찾아봤다.

얼마 안되는 가격으로 "브라켓"이란 녀석을 구입할 수 있다는걸 알았고, 결국 배송료포함하여 만 오백원에 브라켓을 지르고 말았다.

오늘 도착한 브라켓, 도착하자마자 LCD모니터와 함께 벽에 붙여버렸다.

책상이 이렇게 넓어질수가..ㅎㅎ




내 방, 내 컴퓨터


  1. 서영 2008/07/31 0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전에 컴퓨터 주문하는데 잘못 와서 24인치 와이드모니터 며칠동안 쓰는데 시원하고 좋긴 하더라.

  2. BlogIcon nick 2008/08/01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무실 파티션에 달아서 사용하면 좋겠다...

  3. 지니 2008/09/25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 ㅋ

  4. BlogIcon 진홍빛 2009/02/06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걸이 설치 괜찮나요?
    벽이 시멘트가 아닌 골판지? 명칭은 생각이 안나고..
    골판지같은건데..괜찮을까요?

    • BlogIcon inska 2009/02/06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벽걸이용 브라켓 제품별로 지탱할 수 있는 무게가 다릅니다.
      저는 24인치 와이드 모니터라 비교적 견고한 제품으로 골라봤는데요.. 회전이나 틸트 등의 기능이 없는 단순한 '고정'형이기 때문에 무게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듯 합니다.

      다만 벽이 시멘트가 아니라면 다소 위험할 수도 있겠네요..
      사무실의 파티션에 17인치 달아서 사용하시는 분은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