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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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세 번 째 해는 너무나 바쁘다. 어렸을 적(중3...때) 강타는 '착각 하지 마~ 기억 해 둬~ 세상을 바꿔버릴 나란 걸~' 이란 가사의 '스물셋'이란 노랠 들고 나와썼다. 그때 난 그 노랠 들으며 '난 스물 세 살 때 뭘 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곤 했었는데.. 지금 난 너무나 바쁘다. -_-
물리과 학부생은 3학년이 제일 힘들다는 말이 있다. 4학년땐 필수도 없고 선택도 잘 안들으므로, 양자역학과 통계역학이 필수로 묶여있는 3학년이 소위 말해 제일 빡세다는 것인데... 내가 지금 그 3학년이다. 양자역학 너무 어려웠고, 이번학기의 통계역학2도 너무 어렵다. 게다가 난 인터넷방송국의 국장 일을 하고 있는데, 이 또한 너무나 스펙타클하다. 미국드라마 24보다 더 흥미진진한 하루가 매일매일 전개된다.
미국드라마 24의 Jack Bauer
카메라를 고쳐놓으면 NLE(비선형편집장비)가 망가지고, 후배들을 다독거려 놓으면 선배들이 불만이고, 뭔갈 해결하면 문제점이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인터넷방송국이다. 위치가 국장인만큼 사소한 것들도 귀에 들어오기 때문일까? 아무튼 정말 스펙타클한 만큼 좋은 경험 하고 있는 것 같다.
물리과 3학년 학부생 생활이 공부의 압박을, 인터넷방송국 국장 일이 스펙타클한 하루를 제공한다면 들어온지 한 달 째 된 미디어학부 Multimedia 연구실 생활은 그야말로 긴장의 연속이다. 인터넷방송국이야 내가 국장이니까 내 맘대로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이 굉장히 많았고 또 그게 실제로 이뤄졌었는데(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이 연구실은.. 대학원생이 대부분이고 수장은 교수님인데다가 박사까지 마치고 연구실에 계신 분도 있어서 내가 제일 말단이다. 말 그대로 짬이 안된다. -.- ; 집에선 24인치 와이드 모니터에 최고급 사양의 PC를 사용하지만 연구실에선 펜티엄 4 - 2.66Ghz 짜리 컴퓨터와 19인치 모니터(17인치가 아니라 감사하고있다)로 코딩을 한다.
집에서 썪고있을 내 PC&24인치 와이드 모니터 ㅜㅜ
정말 바쁘고 스펙타클하고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난 만족한다. 밤이면 맥주 한 잔 할 내 방이 있고, 돈이 생기면 밥 사줄 후배들이 있고, 배가 고프면 밥 사주는 선배들(인방&연구실)이 있고, 마음껏 연구할 수 있는 연구실 공간과 키보드 몇 번 두들기면 반갑게 인사해주는 전 세계 네티즌들이 있기에..
Inska
Plus 1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기다보니, 레포트를 두 개나 안 쓰고 실험 수업에 들어갈 생각을 하니, 내일 아침에 또 오늘과 같은 하루가 반복되겠구나 생각을 하니, 10월,11월엔 이번 달 보다 훨씬 더 바쁘겠구나 생각을 하니, 통장에 잔고가 0원을 향해 무한대의 속도로 달려가고 있음을 느끼고 나니 글이 엉성해진 것 같다. 흑..
Plus 2 왠지 Textcube로 갈아타고싶다.
Plus 3 lisky.net 도메인 연장해야겠다.
Plus 4 구글캘린더도 좋지만 프랭클린플래너가 다시 생각나는 한 주다.
물리과 학부생은 3학년이 제일 힘들다는 말이 있다. 4학년땐 필수도 없고 선택도 잘 안들으므로, 양자역학과 통계역학이 필수로 묶여있는 3학년이 소위 말해 제일 빡세다는 것인데... 내가 지금 그 3학년이다. 양자역학 너무 어려웠고, 이번학기의 통계역학2도 너무 어렵다. 게다가 난 인터넷방송국의 국장 일을 하고 있는데, 이 또한 너무나 스펙타클하다. 미국드라마 24보다 더 흥미진진한 하루가 매일매일 전개된다.
미국드라마 24의 Jack Bauer
카메라를 고쳐놓으면 NLE(비선형편집장비)가 망가지고, 후배들을 다독거려 놓으면 선배들이 불만이고, 뭔갈 해결하면 문제점이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인터넷방송국이다. 위치가 국장인만큼 사소한 것들도 귀에 들어오기 때문일까? 아무튼 정말 스펙타클한 만큼 좋은 경험 하고 있는 것 같다.
물리과 3학년 학부생 생활이 공부의 압박을, 인터넷방송국 국장 일이 스펙타클한 하루를 제공한다면 들어온지 한 달 째 된 미디어학부 Multimedia 연구실 생활은 그야말로 긴장의 연속이다. 인터넷방송국이야 내가 국장이니까 내 맘대로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이 굉장히 많았고 또 그게 실제로 이뤄졌었는데(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이 연구실은.. 대학원생이 대부분이고 수장은 교수님인데다가 박사까지 마치고 연구실에 계신 분도 있어서 내가 제일 말단이다. 말 그대로 짬이 안된다. -.- ; 집에선 24인치 와이드 모니터에 최고급 사양의 PC를 사용하지만 연구실에선 펜티엄 4 - 2.66Ghz 짜리 컴퓨터와 19인치 모니터(17인치가 아니라 감사하고있다)로 코딩을 한다.
집에서 썪고있을 내 PC&24인치 와이드 모니터 ㅜㅜ정말 바쁘고 스펙타클하고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난 만족한다. 밤이면 맥주 한 잔 할 내 방이 있고, 돈이 생기면 밥 사줄 후배들이 있고, 배가 고프면 밥 사주는 선배들(인방&연구실)이 있고, 마음껏 연구할 수 있는 연구실 공간과 키보드 몇 번 두들기면 반갑게 인사해주는 전 세계 네티즌들이 있기에..
Inska
Plus 1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기다보니, 레포트를 두 개나 안 쓰고 실험 수업에 들어갈 생각을 하니, 내일 아침에 또 오늘과 같은 하루가 반복되겠구나 생각을 하니, 10월,11월엔 이번 달 보다 훨씬 더 바쁘겠구나 생각을 하니, 통장에 잔고가 0원을 향해 무한대의 속도로 달려가고 있음을 느끼고 나니 글이 엉성해진 것 같다. 흑..
Plus 2 왠지 Textcube로 갈아타고싶다.
Plus 3 lisky.net 도메인 연장해야겠다.
Plus 4 구글캘린더도 좋지만 프랭클린플래너가 다시 생각나는 한 주다.

힘내거라!!
ㅋㅋ모에요 갑자기 찾아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