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시작된 블로그-구글애드센스 딜레마 그리고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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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전 글에서 밝힌대로 구글애드센스를 블로그에 붙였다 뗐다를 반복하면서 여러가지 실험을 하고있다. 방문자 수와 수익, CTR과 콘텐츠 사이의 상관관계를 나름 통계적으로 분석을 하고 확인을 하고 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안 좋은 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쉽게말해 구글 애드센스의 수익성은 안 좋은데 블로깅 자체의 순수성이 훼손된다는 느낌이랄까? 나 조차도 내 블로그의 광고를 보며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데 처음 방문한 사람이라면 어떤 생각이 들까.

요즘엔 미투데이에 대한 생각도 변하고 있다. 처음엔 간결하게 생각을 남기거나 다른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좋은 점수를 줬으나 요즘엔 그 행위 자체가 무의미해 보인다. 온라인으로 만난 인연? Network? 사람? 이 온-오프라인을 초월하는 관계로 발전하는 경험이 별로 없다.

반대로 오프라인의 Network가 미투데이 등의 SNS를 통해 끈끈한 관계 혹은 그와 비슷하게 Network로 발전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내 블로그 Great Inska는 그동안의 장기적인 침체기에서 벗어나 다시 한 번 도약기를 맞이한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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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crazy.kr BlogIcon 리쿤 2009/02/17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 애드센스.. 뭐 운영자도 좋고 업체도 좋고..
    방문자도 방문하여 좋은 정보를 얻어간다면..
    기분좋게 클릭해줄 수 있을꺼 같아요..
    좋은 정보를 얻은 댓가로 클릭 한번이면 되니깐요.. ^^

    그치만 그게 컨텐츠보다 더 강조되어 나온다면..
    컨텐츠를 읽기도 전에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