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 컴퓨터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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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원이 된지도 이제 3달이 되어간다. 금요일이라 사람도 별로 안오는데 왕복 3시간을 감수하며 인터넷방송국(이하 인방)을 찾은 이유는 컴퓨터 내부 정리를 하기 위해서다. 편집용 컴퓨터 네 대와 사무용컴퓨터 네 대, 녹음용 컴퓨터 한 대가 가동되고 있는데 그동안 소프트웨어만 재설치했을 뿐, 먼지제거라든지 선정리 등 하드웨어를 정리한 적이 없었다. 오늘 가서 한 일은 사무용컴퓨터 네 대 내부의 먼지제거, Encoder 컴퓨터의 시스템 재설치, 망가져있던 편집용 컴퓨터의 복구 및 웹컨텐츠부용 PC로 변경, 안쓰는 PC들 정리 등이다.
작업은 기술운영부장 정균이가 도와줬고, 처음으로 촬영(이재관교수 명예퇴임예배)과 편집을 주도적으로 해봤다. 사실 캠코더라는 장비를 오래동안 영화제작을 위해 써왔지만 인방의 장비(SONY PD170)를 제대로 사용해본 적이 없었는데, 오늘 촬영과 편집(프리미어2.0)을 도맡아 하면서 나름대로 색다른 경험이었다.
점심은 현석선배, 상현선배와 함께 학식에서 먹었고, 저녁은 정균이가 쏜 숯가마 살로만 반반과 내가 산 카쓰 맥주로 해결.
오늘 하루를 나름 바쁘게 보내면서 느낀 것은 역시 사람은 바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집에 있으면 있을수록 우울증이 생기고 기분이 꿀꿀해진다. 공부? 작업? 역시 집에서 하긴 힘들다. 앞으로 공부를 하려면 도서관으로 가고 작업을 하려면 인방으로 가자.
나름대로 바쁜하루★
작업은 기술운영부장 정균이가 도와줬고, 처음으로 촬영(이재관교수 명예퇴임예배)과 편집을 주도적으로 해봤다. 사실 캠코더라는 장비를 오래동안 영화제작을 위해 써왔지만 인방의 장비(SONY PD170)를 제대로 사용해본 적이 없었는데, 오늘 촬영과 편집(프리미어2.0)을 도맡아 하면서 나름대로 색다른 경험이었다.
점심은 현석선배, 상현선배와 함께 학식에서 먹었고, 저녁은 정균이가 쏜 숯가마 살로만 반반과 내가 산 카쓰 맥주로 해결.
오늘 하루를 나름 바쁘게 보내면서 느낀 것은 역시 사람은 바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집에 있으면 있을수록 우울증이 생기고 기분이 꿀꿀해진다. 공부? 작업? 역시 집에서 하긴 힘들다. 앞으로 공부를 하려면 도서관으로 가고 작업을 하려면 인방으로 가자.
나름대로 바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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