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작년 이맘 때 쯤에 썼던 을 보며, '6월은 역시 힘들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학기 마지막으로 치닫으면서 성적과 미래에 대한 불안을 증폭되는 것 같다. 이번 학기도 예외는 아니었던 듯.


이라는 문장으로 시작해서 글을 한참 써 내려 가던 중 CTRL+A, DEL.

오랜만에 글을 쓰다 쓰다 쓰다 지우고 쓰다 지우고를 반복하다 결국 포기. 난 이제 디자이너도 아니고 개발자도 아니고 코더도 아니고 기획자도 아니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젠장.

좀 더 '자기 주도적'이 돼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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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ㅅㅇ 2009/07/03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좀 잡캐인듯
    스페셜리스트가 되어야하는 필요성은 알고 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