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꾸 미투데이보다 블로그에 자주 들어오는 이유?

요즘 미투데이에 글을 쓰기보다 블로그에 많이 남기고 있다. 짧게 한 줄로 남길 수도 있는 내용을 길게 쓰기도 하고, 평소 블로그 포스팅 습관답지 않게 짥게 쓰기도 한다.

최근 국내에서 미투데이를 비롯한 SNS가 하향세를 그리고 있다고 하는데, 이와 관련이 있을까? 어쩌면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블로그와 SNS는... 근본적으로 그 기능이 다르다. 블로그는 기록을 남기는 것이고, SNS는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도구다. 하지만... SNS 모두가 다 그렇다는건 아니고, 사실 미투데이는 SNS의 범주 중 "마이크로블로그"서비스가 아니던가?

결국 소셜기능을 약간 축소하고 기록에 비중을 많이 두면... 미투데이 등의 마이크로블로그보다 자신의 블로그에 오는게 더 맞을지도...

또하나, 미투데이 등의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에 글을 남기는게 부담스러워졌다. 보는 눈이 많아서일까? 낙장불입 낙장불입 하는데... 짧은 한 줄 글도 신중하게 쓰자는건 알겠는데, 이게 반복되다보니 약간의 스트레스가...

게다가 글을 장황하게 늘어놓는 것도 좋아하고... 내 자료는 내가 갖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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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영 2010/01/11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기록하러 미투데이에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