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3번째 학기가 끝나가는 요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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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쉬운 일은 하나도 없다.
쉽지는 않아도 내가 잘하는 일은 있지만..


요즈음, 쉽지 않은 일 여러가지 때문에 곤욕이다.
이건 뭐 솔루션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 다행인건
프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한 플래닝과
스프링노트를 이용한 메모에
아주 익숙해졌다는 것이다.

예전같으면 아주 무의미했던 시간들이
조금 개선돼가는 느낌이다.

많이 고민하고 신청했던 TLOGIN,
집으로 귀가하는 시간을 많이 바꿔놓았다.

음악만 듣던 그 시간들에 구글 리더를 켜고
각종 키워드와 블로그들, 뉴스 등의 RSS FEED를 읽어나간다.


줄줄이 남은 전공과목 기말고사,
조금만 더 열심히 해서 이번학기 마무리 잘 하고

쉽지 않은 일에 좀 더 전략적으로 접근해봐야겠다.


역시 두서없이 쓰는 일기라 주절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