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

요즘 내 책상이랑 부쩍 친해졌다. 그닥 넓지 않고 오히려 좁게만 느껴지던 책상이었는데, 노트북을 구입하면서 LCD모니터를 치우고 조금은 넓게 쓰고있다. 공부는 주로 도서관에서 하는 편이라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한 기억은 별로 없다. 도서관에 정말 가기 싫은 날이나 도서관에 자리가 없는 날 정도만 조금?

얼마전까지만 해도 노트북 위치가 굉장히 어정쩡했다. 노트북 한 대만 놓으면 책 놓을 데가 없고,, 옆으론 공간이 남는데.. 결국 책상 전체를 재배열했다. 별일 아니지만 꽤 편한 자세가 나온다;; 스탠드를 조금 치우고 노트북을 위치시키니까 노트북과 나 사이에 책이 한 권 들어갈 수 있을정도로..

노트북, 마우스, 그리고 내 자세가 며칠째 고정됐다. 밤낮 안가리고 CSS공부를 한 탓도 있지만;; 은근 이 자리가 편해졌다. 모니터가 12인치라 방송국 모니터처럼 좌우로 볼 필요도 없고-0-;; 포토샵만 안하면 매우 양호..

어제도 그랬지만 오늘도 일찍 자자.. 한 12시쯤? 내일은 오랜만에 학교 가는 날..
  1. BlogIcon chanyy 2007/07/08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트북은 언제 사신건지? ㅎㅎ
    저도 인턴으로 돈 벌고 나면 저의 신무기를 한 대 구매할 요량입니다. 방학이 되더라도 공부는 열심히-

  2. BlogIcon 청아 2007/07/17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하고 맞지 않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