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6시에 Today 300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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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트래픽은 쇼곱하기 쇼
큼직한 사이트를 운영해봤던 필자지만, 최근 늘어난 블로그의 트래픽이 마냥 신기하고 부담스러울 따름이다. 하루 수천명이 드나들던 사이트와 달리 The Inska는 나만의 공간이고, 내 생각이 담긴 블로그라 그런지 모르겠다.오랜만에 아침형 인간이 된 김에 블로그 관리를 아침에 하고있는데, 오늘 새로운 수치를 발견했다. 보통 하루가 끝나가는 오후 11시 즈음까지도 Today가 100-200을 넘기기 힘들었는데, 오늘은 아침 6시부터 300을 찍었다. 리퍼러 기록을 보면 대부분이 쇼곱하기 벨소리 관련 유입이지만, 최근 기획서 포스트인 티로그인과 엠씨스퀘어를 통한 유입도 시작되었고,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다.
쇼곱하기 벨소리 글로는 꾸준한 트래픽을 유지할 수 없다. 인기검색어보다는 꾸준하겠지만 앞으로 계속 흥행할 수는 없다. 트래픽에도 발전이 있어야 광고 수익에도 발전이 있지 않을까. 앞으로 더 많은 콘텐츠를 생산하여 방문자 유입을 늘려봐야겠다는 생각만 맴돌 뿐이다.
검색엔진을 통한 유입의 꾸준한 증가
처음엔 블로그-광고모델간에 부정적인 입장이었으나,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돈을 벌어서 좋다기보다, 이런 모델을 통해 좀 더 양질의 포스트를 하게 되고 계획적으로 글을 쓰게 되는 것 같다. 애드센스를 설치하기 전후의 글 차이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예전 글들의 경우 정말 신변잡기적인 글들 뿐이었지만, 최근엔 요지를 뚜렷이 한 글들을 작성하고 있는 것이다.통계에서 시행 횟수 n이 커지면 데이터는 점점 안정화된다. 내 블로그의 글(Article) 수가 늘어나면 방문자 유입 수가 안정화되고, 방문자 수가 늘어날수록 광고 수입이 안정화된다. 결론은 꾸준히 포스팅을 늘려서 콘텐츠를 늘리고 방문자 수를 늘려봐야겠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통계싸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