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시험 합격, 우후훗~!
시작은 2월에 했으나..
2월에 시작한 운전면허 따기 프로젝트가 이제서야 끝났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그간의 기억들을 이렇게나마 남겨보고 싶어서 노트북을 열었다. 개나 소나 누구나 다 하는게 운전 아니던가. 장사라도 하려면 트럭은 끌어야 하고 만년 뚜벅이로 살 거 아니면 운전은 꼭 해야 하는 시대다. 이제 운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나 역시 그렇게 운전면허 학원을 찾게 됐다.전문학원이냐 일반학원이냐를 두고 저울질을 많이 했지만 쉽사리 결정할 수 없었다. 돈도 돈이지만 운전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 생각도 있었기에.. 하지만 전문학원도 일반학원처럼 속성체제로 운영된다는 얘길 듣고 무작정 저렴한 일반학원에 등록했다. 인천운전면허시험장에서 가장 가까이 있다는, 그리고 필자의 집에서도 그나마 가까운 거리에 있는 학원에 등록했던게 지난 2월이었다.
운전면허 학원에 대한 단상
처음 갔을 땐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낡은 시설들과 양아치같은 강사들, 허접한 학사관리, 대충대충 빨리빨리 공장에서 물건 찍어내듯 배출하는 수강생들을 보며 '이런데서 운전을 배울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곤 했다. 운전면허학원은 근본적으로 운전을 배우는 곳은 아닌 것 같다. 운전을 하나도 모르는 초보들, 특히 갓 졸업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감각만 익힌 뒤 대충 면허시험을 보게 하는 곳이라는 느낌이다.나 역시 운전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감 익히는 것 위주로 했다. 사실 해보니 운전이라는게 뭐 특별한건 아니더라. 위에서 언급했듯이 누구나 하는 것이 운전인지라, 이런식의 학원 운영이 나쁘다고만 할 수는 없는 것 같다. 결국 목적인 운전면허 취득엔 별 장애가 돼보이지 않는다. 여태 그렇게 다들 따 오기도 했고. 다만 아쉬운 것은 매우 불친절하다는 것. 젊은 학생들이라고 반말을 일삼거나(그래도 난 늦게 따는 편이라 두 살이나 많다. 보통 스무살은 고딩 취급을 하지만, 스물 두 살이면 사회에서 완전한 어른 취급을 해준다.) 매우 퉁명스러운 대답을 하곤 했다.
나는 1종 보통 드라이버
이제 아버지 차로 조금씩 연습해봐야겠다. 1종보통을 따서 오토차는 몰아보지 않았지만 더 쉽다고들 하니, 별 어려움 없이 운전할 수 있을 것 같다. 늘 방어운전, 안전운전 하는 운전자가 되어야겠다.

운전만 잘하지 말고
매너도 좋은
best driver가 되셈!
**난 아직 운전면허 생각 없는데-ㅅ-
RSS 실시간 리더기로 보고있었나??
글 올린지 얼마나 됐다고 금새 댓글=ㅅ= 초습히드 ;;;
운전면허와 자동차 구매는 별개라는 거! 흠흠-_-
ㅎㅎ 먼훗날~ 언젠가는..ㅠ_ㅠ
인석이 면허 땄구나ㅋㅋ
겨울에 만났을때는 배울꺼라고 했었던것 같은데..^^
열심히 연습해~드라이브 시켜주어- ㅋㅋㅋㅋ
아 리플 완전 늦다. ㅋㅋㅋ
ㅋㅋ 결국 땃군 형ㅋㅋㅋ
갑자기 포스팅이 뜸?
포스팅 다시 할꺼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