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 Linux CD 도착

Note 2007/07/24 21:20

Ubuntu Linux란 Debian 계열의 리눅스 중 하나로서, 개인 사용자에게 맞춰져 나온 리눅스입니다. Widnows의 경우 MS에서 출시하는 XP,Vista,Server 군 등으로만 분류되지만, 리눅스의 경우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누구나 배포판을 제작, 배포할 수 있습니다. Redhat, Debian, Annyung, Wow 등이 바로 그 수많은 배포판 중 하나입니다.

그 중 Ubuntu Linux는 다른 리눅스 배포판들보다 개인 사용자, 즉 데스크톱에 맞춰 나왔습니다. 직접 사용해보면 알겠지만, 기존의 Windows 환경과 매우 흡사합니다. 물론 근본적으로 Linux와 Windows는 다른 체계이지만 Ubuntu로 하여금 기존의 Windows사용자를 보다 더 Linux 진영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 듯 합니다.

완벽한 한글 지원, FF,오픈오피스 등의 풍부한 어플리케이션, 쉬운 설치, 쉬운 업데이트, 활발한 포럼은 Ubuntu Linux, 더 나아가 Linux를 친밀하게 해줄거라 생각합니다. 필자 역시 Redhat 6 시절부터 리눅스를 사용해보고 각종 리눅스 배포판을 사용해 봤지만 데스크톱용 리눅스로는 최고인 듯 합니다. 현재도 노트북에 윈도우와 함께 설치되어 간단한 인터넷 업무만 할 때는 Ubuntu Linux를 사용합니다.

윈도우와 달리 가볍고 빠르기 때문에 복잡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즉 웹기반의 작업들만 할 때는 차라리 Ubuntu Linux가 더 나아보입니다. 이미 한국의 사이트들도 FireFox 에 대한 접근성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리눅스상에서의 웹서핑이 예전처럼 까다롭지 않습니다.

제가 CD를 신청했던 이유는 CD보다 스티커가 필요해서인데, CD가 세장이나 왔네요 :) 혹시 기념으로 한 장 갖고 싶으신 분 계시면 선착순으로 두 분께 드리겠습니다.


이미지는 구글에서 퍼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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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초코렛과자 2007/07/25 14:3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나한개나한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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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KTIDC에 인텔 서버를 임대해서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던 중3때를 추억하며 다시금 리눅스서버 공부를 해볼까 합니다. 예전에야 잘 몰라서, 인프라가 없어서, 하는사람이 별로 없어서 어렵게 공부해지만 요즘엔 웹상에 포럼도 많고 주변에 해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아서 조금은 수월할 듯 합니다.

서버 공부하자고 친구녀석이 진작 서버를 구입했는데 (코퍼마인 1G듀얼, 램 512, SCSI하드 18G, 2U) IDC에 넣자니 비용이 부담스럽고, 집에서 돌리자니 시끄럽고 해서 몇달(1년 넘었네요) 째 놀고 있는 듯 합니다. 어차피 계속 놀고만 있을거 같고 해서 학교쪽에 랙을 알아봤습니다. 숭실대 네트워크 시스템실에 인터넷방송국 서버 두 대가 돌아가고 있는데 웹서버 한 대 쯤 추가할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서버 사고로 서버랙실에 들어간 적이 있었는데 눈으로 봐도 서버들이 많이 없더라구요. 랙이나 IP는 얼마든지 비어있다고, 준비만 해오면 된다고..

시스템실 서버랙과는 별도로 물리과 서버실도 알아보고있습니다. 베어드홀 4층에 물리학과 서버실이라는 공간이 따로 있더라구요. 누가 관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과사에서 담당을 할테고.. 조만간 물리학과 홈페이지 리뉴얼과 관련해 교수님을 뵙기로 했는데 그때 여쭤볼 생각입니다. 어차피 시스템실 서버랙처럼 많이 비어있을테고 남아도는 공간과 IP일테니까요.

운영은 안녕리눅스로 할 예정입니다. 예전에야 와우리눅스, 레드햇리눅스를 사용했지만 최근에 개인서버들은 안녕리눅스가 대세인 듯 합니다. 자동 업데이트 지원되고 보안에도 강하다고 하니.. 꽤 쓸만할거라 기대됩니다. 사실 지금 운영하는 블로그도 안녕리눅스 기반 서버에서 돌아가고 있지요.

구체적으론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주로 웹서버, 파일서버, 개발용 서버 정도로만 사용할겁니다. 메일서버는 과감하게 포기하렵니다. Gmail이 훨씬 편하더라구요. 예전에(2001) 메일서버를 운영하며 개인 이메일주소를 사용해 봤는데 (inska<at>lisky.net, inska@feel.st, master@nzard.com 등) 그냥 Gmail이 편해요.. 현재 돌아가고있는 블로그를 비롯해서 각종 웹어플리케이션을 새로운 서버에 설치해야겠죠. 접속주소가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inska.ssu.ac.kr 신청이 가능하면 고려해봐야겠습니다) lisky.net은 불가능할 것 같고(아사달 호스팅에서 사용중) inska.com이나 다시 등록해볼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어쨌든, 서버는 혼자 사용하는게 아닌만큼 필요로 하는 많은 분들과 나누고싶습니다. 서버를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은 조금 어렵겠지만 단순 계정이 필요하신분이나 파일서버가 필요하신분, 각종 영화나 드라마(.. ) 등을 올려주실 수 있는 분들과 함께 운영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칫국 먼저 마시고 있네요,, 서버도 아직 손에 없고 서버랙도 준비가 안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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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tcar 2007/06/28 10:5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지지합니다ㅋㅋ

  2. BlogIcon 초코렛과자 2007/06/28 16:3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농활갔다왔더니 포스팅이 많이 되어있네요 ㅎㅎ 뭔가 어려운 말이 있는듯하지만 그래도 어쨋든
    서버를 한개 연다고 하시니...저도 지지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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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 Linux 설치

Note 2007/06/27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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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은 센스..





-_-;;


자고있어야할 시간이다.

새벽 1시즈음에 우분투를 다운받았고, 2시쯤부터 설치를 시작했다.

40기가 하드중 시스템이 15기가, 내문서가 20기가, 고스트 백업용 드라이브가 5기가가량이었다. 마지막 고스트 백업용 드라이브를 삭제하고 우분투 리눅스를 설치했다. 물론 베릴도 함께..

내 노트북은 주로 웹서핑 또는 네이트온용인데.. 우분투에서 이게 다 지원된다-_-;; 물론 예전에도 리눅스를 써봤지만 정말 편하다. 편하다는게, 리눅스를 사용하면서 이것저것 삽질해야할 내용들이 매우 쉽게 구성되어있단 얘기다. 잘 안되는 부분은 구글링하면 금방 나오고..

각종 어플리케이션을 웹플랫폼 기반에서 사용하다보니까 호환 문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미 메일은 Gmail, 문서는 스프링노트, 스케쥴은 구글캘린더, RSS리더 역시 구글리더 등으로 바꿔 사용하기 때문에 윈도우를 사용하지 않는다고해서 큰 문제될 게 없는거다.

문제는 베릴이다. 베릴이란 녀석을 사용하면 디스플레이를 엄청 멋있게 꾸밀 수 있다. VISTA에서나 보여질법한 데스크탑 이펙트들이 리눅스에서도 펼쳐진다. 내 노트북은 고사양이 아닌데도 별 무리없이 돌아간다. -_-;; 와우..

밤새 이러고 있을 것 같다..



one more thing..
지금은 TLOGIN 설치하려고 삽질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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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hanyy 2007/06/27 09:3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도 금융만 아니었으면 진작에 우분투로 넘어갔을것을...
    요즘은 리눅스 데스크탑으로 쓸만한 녀석들이 정말 많지요.
    우분투는 시디한장이면 OK고 말입니다 ㅎㅎ

    그래도 잠은 좀 자는 게 정신건강학상 좋으실텐데~

    • BlogIcon Inska/인스카 2007/06/27 12:38 댓글주소 | 수정/삭제

      중3때인가요.. 그러니까 2001년,,
      그때 1년동안 리눅스 서버를 운영했었는데, 그러다보니까 리눅스=서버라는 인식이 저도 모르게 박혀버리더라구요 ㅎㅎ 뭐 그때는 데스크톱을 쓰기에 제약이 많긴 했죠.. 지금처럼 편하게 되는 것도 아니고,,

      여튼 밤새도록 셋팅을 다 해놨는데..

      글꼴도 맑은고딕.... 베릴에.. 윈도우 못지않네요^^ TLOGIN만 되면 좋을텐데 -_-;;

  2. BlogIcon ktcar 2007/06/27 15:2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인스카ㅋㅋ우분투깔았네?
    나도깔까말까고민하다가 이 포스팅보고 바로 질렀어ㅋㅋㅋ
    중 1때 쓰던 x윈도우쓰다가 이거 쓰니까 ㄷㄷ 성능이 장난이 아니네ㅋㅋ

    듀얼모니터세팅땜시 지금 골머리 앓는중.. 조만간 우분투포스팅예정 트랙백걸준비하셈 ㅋㅋ

    • BlogIcon Inska/인스카 2007/06/27 15:32 댓글주소 | 수정/삭제

      우분투 연쇄법칙 ㅋㅋ
      예전의 X윈도랑은 차원이달라용^_^ㅋ

      osX를 쓰는듯한 느낌도 살짝..

      베릴 강추..ㅋ

      리눅스에 ie6까지 까는바람에 윈도 갈일이 별로 없;;

      네이트온이랑 TLOGIN정도만 되면 윈도우 안써도 될텐데말이죠 ㅋㅋ

      파이어폭스밖에 안돌리긴 하지만 체감상 가볍게 느껴지네요 ㅎ

  3. 2007/06/27 16:1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서버가 뭔지 모르는 나로서는 리눅스 = 서버?
    윈도우=데스크탑?

  4. 서영언니 2007/06/28 04:1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난 선배가 낚아서
    맥북 사야지

    • BlogIcon Inska/인스카 2007/06/28 04:34 댓글주소 | 수정/삭제

      2007 웹앱스콘 가서 많은걸 봤지만 맥북 사용자가 정말 많다는데서 한번 놀랐어요. 웹 관련 개발자들이 주로 모이는 자리이다보니 그랬을 수도 있지만 꽤 많더라구요. 키노트를 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자리에서 블로깅 하는 유저분들도 꽤 많았고..

      무게 발열 ㅡ.ㅡ 등등은 디자인으로 눌리는 것 같네요,,, 전 HP노트북&우분투리눅스 조합으로 만족하렵니다..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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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Note 2007/06/27 01:34
최근 포스팅이 뜸했다. 시험기간이라 바쁘기도 했지만 웹앱스콘에 다녀온 후 어떤 방향으로 웹에 대해 공부해야 할지 고민해 봤다. 그러는 사이 숭실대 물리과 홈페이지 리뉴얼 제의도 들어왔다. 페이가 있고 없고에 떠나서 오랜만에 제대로된 홈페이지를 여러개 만들게 생겼다.

진행중인 씨즌넷 홈페이지는 웹 접근성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빠르게 제작할 계획이었지만 궤도를 조금 수정했다. 물리과 홈페이지와 마찬가지로 웹 표준에 맞추고 웹 접근성도 고려서해서 제작해야겠다. 영상 스트리밍 부분과 태그 등의 처리를 어떻게 할지, 탭 브라우징은 어떻게 제공을 할지 더 생각해봐야 한다.

웹 공부와 별개로 물리 공부도 생각했었다. 이번 학기 성적이 별로 좋지 않기 때문에 다음학기 과목을 미리 예습하려 한다. 예습을 하자니 지난학기 복습을 먼저해야겠군..


리눅스에 대한 관심이 다시 샘솟기 시작했다. 우분투를 다운로드중인 것이다. 서버도 아닌 내 노트북에 깔아볼 작정이다. 어차피 네이트온과 멜론플레이어를 제외하면 모질라 파이어폭스밖에 사용하지 않으니 별 문제는 없다. 게다가 TLOGIN도 제원한다고 한다. 물론 다이얼업 방식으로 사용하겠지만.

물리과 홈페이지 리뉴얼을 진행하면서 과사 근로로 대체 가능한지 알아봐야겠다. 갑을병중 하나만 걸려도 돈이 어디냐.. 그리고 물리과 서버실에 내 서버를 넣어 둘 수 있는지도 알아봐야겠다. 어차피 놀고있는 랙이 많을테니..

inska.ssu.ac.kr 의 도메인도 신청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독립서버 운영 프로젝트를 슬슬 진행해야겠다. 꿈만같은 일이지만 그게 가능하다면 웹스터디가 조금은 더 수월할 거라 생각한다.

블로그와 스프링노트, 위키의 사용법이 조금 애매해졌다. 확실하게 선을 긋고 사용 목적에 맞게 사용을 하도록 하자. 위키는 프로젝트용 및 공식 페이지로, 블로그는 나의 일기장 및 생각을 적는 칼럼으로, 스프링노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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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hanyy 2007/06/27 09:4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전 그 애매한 경계마저 맘에 안 들어서 위키로 통합해 버리고 개조중이죠 ㅎㅎ
    사실 그 경계라는 것도 참 묘한 의미가 있습니다. DB에 들어가면 다 똑같은 녀석들인데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서
    위키도 되고 블로그도 되고 스프링노트도 되는 것이죠. 실제로, 스프링노트는 API를 죄다 제공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을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서 게시판으로도 개조할 수 있고 블로그처럼 보이게 만들수도 있지요. 뭐... 정신없으면 그냥 쓰는게 최고이긴 하지만 말이죠. ^^

    • BlogIcon Inska/인스카 2007/06/27 12:40 댓글주소 | 수정/삭제

      위키의 장점인 누구나 수정할 수 있다.. 를 최대한 살려볼까 해요 저는 ^^ 블로그, 스프링노트, 위키 모두 웹이 진화하면서 나온 산물들인데 사용자 입장에선 너무 좋네요. 최근엔 구글의 각종 서비스 외에도 마가린, 플릭커등의 서비스들을 이용해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어요.

      네이버나 다음처럼 느리지도 않고 광고도 없고... 쾌적하드라구요
      이게 앞으로 웹이 나아갈 방향이 아닌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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