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상태

Lifelog 2008/07/22 14:55
글 안쓰고 그림만 떡 올려놓는 포스트를 좋아하진 않지만

오늘은... T_T



그림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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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인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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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트래픽은 쇼곱하기 쇼

큼직한 사이트를 운영해봤던 필자지만, 최근 늘어난 블로그의 트래픽이 마냥 신기하고 부담스러울 따름이다. 하루 수천명이 드나들던 사이트와 달리 The Inska는 나만의 공간이고, 내 생각이 담긴 블로그라 그런지 모르겠다.

오랜만에 아침형 인간이 된 김에 블로그 관리를 아침에 하고있는데, 오늘 새로운 수치를 발견했다. 보통 하루가 끝나가는 오후 11시 즈음까지도 Today가 100-200을 넘기기 힘들었는데, 오늘은 아침 6시부터 300을 찍었다. 리퍼러 기록을 보면 대부분이 쇼곱하기 벨소리 관련 유입이지만, 최근 기획서 포스트인 티로그인과 엠씨스퀘어를 통한 유입도 시작되었고,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다.

쇼곱하기 벨소리 글로는 꾸준한 트래픽을 유지할 수 없다. 인기검색어보다는 꾸준하겠지만 앞으로 계속 흥행할 수는 없다. 트래픽에도 발전이 있어야 광고 수익에도 발전이 있지 않을까. 앞으로 더 많은 콘텐츠를 생산하여 방문자 유입을 늘려봐야겠다는 생각만 맴돌 뿐이다.

검색엔진을 통한 유입의 꾸준한 증가

처음엔 블로그-광고모델간에 부정적인 입장이었으나,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돈을 벌어서 좋다기보다, 이런 모델을 통해 좀 더 양질의 포스트를 하게 되고 계획적으로 글을 쓰게 되는 것 같다. 애드센스를 설치하기 전후의 글 차이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예전 글들의 경우 정말 신변잡기적인 글들 뿐이었지만, 최근엔 요지를 뚜렷이 한 글들을 작성하고 있는 것이다.

통계에서 시행 횟수 n이 커지면 데이터는 점점 안정화된다. 내 블로그의 글(Article) 수가 늘어나면 방문자 유입 수가 안정화되고, 방문자 수가 늘어날수록 광고 수입이 안정화된다. 결론은 꾸준히 포스팅을 늘려서 콘텐츠를 늘리고 방문자 수를 늘려봐야겠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통계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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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처음 접한지도 2년이 넘었는데, 그동안 기획성 포스팅을 해본 일이 별로 없었다. 보통 순간적인 아이디어에 의해 포스팅을 하곤 했는데, 쇼곱하기 쇼는 쇼 벨소리도 마찬가지였다. 그냥 CF가 중독성이 있고 별로 어렵지 않게 벨소리로 만들어 본 것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이게 폭발적인 트래픽을 유발했다. 네이버 크롤링에 제대로 걸린 것이다.

다음 인사이드를 통해 블로그 통계를 분석하곤 했는데, 2% 미만이던 네이버 방문자 유입 비율이 쇼곱하기 이후로 87%를 넘나들고 있다. 대체 다음와 구글은 뭘하는지 -.- ;;;; 그리고 네이버 방문자들은 광고 클릭까지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 도대체 쇼가 뭐길래..

첨부 자료는 본인 블로그의 키워드 통계다. 결국 The Inska, 인스카 블로그는 쇼곱하기 블로그가 됐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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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여행중이다. 여행이라고 해서 뭐 멀리 가거나 그런건 아니고, 가족과 함께 조촐한 나들이를 다니고 있다. 어제는 강화도에 갔었고, 오늘은 제부도에 다녀왔다. 예전에도 가봤던 곳이긴 하지만 오랜만에 바다 바람을 쐬니 상쾌한 것 같다. 사실 그닥 좋진 않았는데, 집에만 있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것 같다.

T-LOGIN 덕분에 나의 Mobile Life는 전국으로 확대됐다. 아버지 디카로 찍고 바로 Flickr에 올려봤다. -_- HSDPA라 그런지 업로드는 매우 느린 느낌이다.

본인은 원래 사진을 잘 찍는 스타일이지만, 잘 찍히지는 않는다. SLR도 아니고 해서 간단하게 바다를 배경으로 셀프를 찍어봤는데, 매우 죄송할 따름이다(.. )

사진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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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inska 2007/08/03 00:5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악 쌍커플 짝짝이다

  2. BlogIcon ktcar 2007/08/03 09:2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멋잇다 잘생겻다~

  3. BlogIcon 기차니스트 2007/08/10 12:2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자기 사진 내걸기 어려운데 말이죠^^;
    (저도 잔뜩 있지만 말입니다;)

  4. BlogIcon 지니 2007/08/30 00:0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앗. 순간 바로 사진을 닫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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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Lifelog 2007/06/08 00:52
절대로 쓰러지지 않는다.
왜냐면 나는 인스카니까!

시간이 없다는 것은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
쪼개면 쪼갤수록 만들어지는게 시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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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Lifelog 2007/05/14 08:48

캔맥주 한잔으로 시원하게 잠자리에 들었다. 눈은 조금 피곤하지만, 예전에 그 잠들자마자 꺤듯한 개운한 느낌- 별로 잔거같지 않은데 머리는 맑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 8시간씩 자버릇하다 4시간만 자려니 몸이 받쳐주진 않는 듯하다

어쨌든 이번 주 월요일의 아침은 이렇게 시작됐다. 지난주엔 너무 늦게 일어나서 허둥지둥 학교 오기 바빴지만, 오늘은 이렇게 일찍 와서 블로그에 글도 남겨보고.. 좋아하는 노래도 크게 틀어서 듣고.. 조금은 여유롭게 한 주를 시작해 본다.

사실 최근을 살펴보면 그렇게 여유롭지만도 않다. 수업 빼먹기 일쑤였고, 중간고사 시험 성적도 그닥 좋은편이 아니었다. 물리를 좋아한다곤 하지만 뭔가 여기저기서 겉도는 느낌이다. 이건 물리과도 아니고 인터넷방송국도 아닌 것 같다.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나고 어느덧 시간은 5월.. 이젠 한 학기가 종반으로 치닫고있다. 학군단에 지원은 했지만 그닥 좋은 점수는 못받았던 것 같고, 각종 아르바이트 지원에선 시간이 안맞아 떨어졌으며, 우선순위를 무시한 생활을 하다보니 하나 둘 일이 꼬이는 것 같다.

그렇지만 습관이라는 관성에서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도 있었다. 그동안 은사님들께 연락한번 해야지, 해야지 마음먹었던 게 몇번인데 이제서야 연락을 드린 것이다.. 고3시절, 작문을 가르쳐주셨던 이명희선생님께는 편지로, 대학1학년때 읽기와쓰기를 지도해주셨던 박진교수님께는 명함과 문자로 연락을 드렸다. 조만간 이명희선생님은 찾아뵐예정이고, 박진교수님과는 이번주내로 식사 한 번 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래되진 않았지만 근 두달만에 세은이와 연락이 됐다. 가끔 연락이 와서 기분이 좋은 친구인데, 학기중이라 시간이 잘 안맞는 것같다. 아! 정보통신전자공학부 학부장님이신 배명진교수님을 찾아뵈었다. IT심포지움 인터뷰 촬영차 갔었지만, 만큼 나의 포부를 밝히고 다음학년에 전과를 하겠노라 말씀을 드렸으며, 명함을 주고받았다(!). 일련의 몸부림들을 살펴보니 인맥과 관련된 일들뿐이군. 아! 어제 성남으로가는 버스를 타기 전에 경청이라는 책 한권을 샀다. 오랜만에 산 책인데, 배려라는 책과 비슷한 형식이다.

이젠, 늦게나마 공부를 해봐야겠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공강시간에, 수업 마치고, 언제든지 도서관에 갈 시간은 많다. 다만 그동안 자투리시간들을 놓쳐버렸던 것이 지금 이지경까지 오게된 원인이 아닌가 싶다. 좀 커다란 가방에 책을 넣어다니며 시간이 날때마다 조금씩 보자. 물리 교재가 아니더라도 읽을만한 책들을 읽자. 그냥 웃고 떠들며 허비하는 시간들이 너무 아깝게 느껴진다. 아주 작은 습관을 하나 고치더라도 긴 시간 뒤에 큰 변화로 내게 되돌아올 것이라 생각한다. 변화하는 Inska,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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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hanyy 2007/05/18 12:3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일에는 목표가 있어야 그 일이 재미있는 법이죠. 항상 한 10년쯤 뒤에 내가 무엇을 하겠구나... 지금부터 고민하시면 저같이 후반에 삽질하는 일이 적어질 겁니다. 항상 멀리 보세요. 직업을 하나 가지더라도 이걸로 내가 나중에 어떻게 성장하고 어떤 길로 나아갈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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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된다는 설렌 마음만으로 맞이한 2006년, 술자리에서 시작된 2006년의 끝은 어느덧 1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재수생이라는 굴레를 벗어버리고 숭실대학교에서 1학년을 보낸 지금, 아쉬운 마음들과 뿌듯한 마음들이 교차한다. '재수할 때 만큼만 공부했으면 A+는 물론이고 장학금까지 받을 수 있었을 텐데', '좀 더 많은 사람들과 친하게 지낼걸', '그동안 하지 못했던 컴퓨터 공부를 조금 더 할걸' 하는 2%의 아쉬움과 98%의 후회는 2007년의 나를 '우선순위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으로 변화시킬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사실 2005년에 재수를 하면서 너무 진을 뺀 나머지 2006년에 대한 기대가 별로 없었던 것도 같다. '내년엔 더 열심히 해야지'라는 생각보다 '올해엔 정말 열심히 했었어!'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2006년을 준비하기 보다는 2005년의 내 모습을 자랑스러워하며 말고삐를 늦춘 것이다. 물리과에 진학해서 고등학교 과정의 연장선에 있는 물리,화학,미적분학 수업을 들었기에 망정이지 문과대학이나 공과대학에 진학했으면 무척 힘들었을 듯싶다(사실 2006-2학기에 정통전공학부 수업인 디지털공학을 들으면서 매우 버거웠던 게 사실이다).

2006년을 되돌아보며 반성하기 이전에 2006년을 준비하지 못한 2005년 말엽을 상기해야할 듯싶다. 며칠 남지 않은 2006년, 한 해를 다시 돌아보고 2007년에는 좀 더 나은 모습, 늘 연구하는 Inska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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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hanyy 2006/12/21 17:4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간만에 놀러왔습니다~
    대학 오자마자 벌써 그런 생각 하셨으면 많이 성공하신 겁니다~
    저희 학교에도 1학년 허송세월 하는 친구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
    내년에도 열심히 사시는 inska 되시길 빕니다!

  2. BlogIcon 청아 2007/01/08 03:4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그대도 블로그질 좀 하세요~

    ㅇ ㅏ.. 새해가 시작된지 일주일도 넘었는데,
    난 뭐했나

  3. 행이 2007/04/02 01:4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2007년을 살면서 이 글을 다시 읽어보면 어떤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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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효석목사님의 1시예배 설교 말씀이다. 다니엘이 신앙적으로 결단을 하여 축복을 받았고, 성공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다니엘 1:8 ~ 21) 좋게 말하면 정확한 판단을 위해 뜸을 들이는 것이지만, 1분 1초가 아쉬운 현대 사회에서 빠르게 결정할 수 없으면 이는 곧 사업의 실패로 이어진다.

나는 하나부터 열까지 검토하고 또 살펴보며 여러 대안들을 찾느라 결정을 쉽게 하지 못하는 편이다.  5만원가량 하는 무선 프리젠터를 구매하려는데 어떤 제품을 사야할 지, 정말 내게 필요한 건지 고민하느라 한달째이고, 학교 공부는 어떻게 해야하며, 노트 필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몇달째 고민중이다. 구매에 있어 신중한 태도는 바람직 할 수 있다 하겠으나, 그 외의 상황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을 내 삶의 모토로 정한 후 그분이 쓴 책(열정을 경영하라)을 읽었는데, 일 잘하는사람과 일 못하는 사람으로 구분하는 기준의 맨 첫번째에 '결론을 내는 것이 빠르다'가 일 잘하는 사람으로 분류되어 있다. 빛의 속도로 흘러가는 이 시대는 옳은 결정을 빠르게 내릴 수 있는 자를 필요로 하고, 이 능력을 결단력이라고 하는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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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이 대학 생활을 시작했을 2005년, 나는 재수생이었다. 아버지께서 회사를 관두시고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신지 2년차 되던 해였던지라 남들 다니는 재수학원에 다닐 형편이 되지 못했다. 나는 어쩔 수 없이, 하지만 내 의지대로 홀로서기 재수를 결심했다.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도서관에 다니기로 한것이다.

처음엔 평소 학교가듯이 8시에 갔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좋은 자리에 앉기 위해 빨리 가게됐다. 3월이 되고 보니 어느새 나는 6시 정각이면 도서관 문 앞에 서있었다. 일어나는 시각은 5시, 잠드는 시각은 11시. 아침형 인간이었던 것이다. 아침형 인간은 자기계발에 매우 효과적이다. 다른 사람들과 생활하는 시간대가 다르므로 혼자 사색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남들 놀 때 무언가를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금 생활과 비교해보면 너무나도 딴판이다.

우려되는 것은 지금 생활이다. 늦게일어나고 늦게 자고, 생활이 거의 엉망수준이다. 뚜렷한 목표가 없으며 흐르는 강물처럼 시간에 내 몸을 맡긴 듯하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깨어진 사고라 할 수 있겠으나, 생각만으로 그쳐서는 안되고 행동의 변화가 있어야겠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 우정, 돈 그 무엇도 아닌 쇄신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중 마지막 습관, 늘 쇄신하는 습관이 나에게 지금 필요하다. 아마도 나는 재수 시절을 떠올리는 것이 쇄신에 있어 큰 자극제가 되는 것 같다.


아침형 인간의 추억. 잘 떠올려 보자. 그리고 다시 한 번 더 도전해 보자. 화이팅.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1. 주도적이 되어라.
  2.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라.
  3.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4. 상호 이익을 모색하라.
  5. 경청한 다음, 이해시켜라.
  6. 시너지를 활용하라.
  7. 늘 쇄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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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nno 2006/10/31 20:4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욕심을 버리기-

  2. BlogIcon chanyy 2006/11/01 10:4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하하 결국은 다시 오픈하셨군요 ^^
    전.. 결국 블로그에는 적응을 못하겠더라구요.
    지금 위키를 거의 제맘대로 개조하고 있는 중인데
    RSS랑 트랙백 정도만 돼도.. 사실 트랙백도 필요가 없죠. 자주 들르는게 중요하니..
    이전같이 빡세지는 않습니다. 저도 불편한건 영 못참는 성미라서..

    사람이 늘 새로워지는 것은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이죠.
    중요한 것은 알았으면 실천해야 한다는 겁니다.

  3. BlogIcon 청아 2006/11/13 23:5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무엇입니까 그대~?
    지금까지 알려주지도 않고!!
    하긴.. 블로그와 담 쌓은지 오래 되었으니, 할말이 없구려ㅋ

  4. BlogIcon 바람처럼살고싶다 2007/07/26 23:0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제 블로그에 들러주시고, 친절하게 흔적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5개월 전부터 저의 가치관을 바꾸고 있습니다. 제게 가장 도움이 되는 훈련법은 결과를 상상하는 것입니다. 변화된 저의 결과를 늘 상상하면 자연스럽게 미소가 지어지더군요. ㅋ. 항상 웃는 하루만 이어지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럼 20000.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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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바쁘다.

Lifelog 2006/10/30 01:12
  1. 500페이지짜리 책 한 권 읽고 서평 3~4페이지 써서 내야하고, 전공 물리 시험도 있다. 서평 기한도 화요일, 물리 시험도 화요일이다. 미적과 디지공 시험을 살짝 망친 상태에서 물리와 서평제출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사실 어제 좀 하고 오늘도 하려고 했는데 시간의 끈을 놓친 것이 화근이었다. 집에서 공부하려는 생각 자체를 버렸어야 하는데, 또 집에서 한답시고 미적거리다가 숙제도 못하고 시험공부도 못했다.
  2. 내일은 좀 도서관에서 제대로 하자. 어차피 숙제끝나고 시험끝나면 인터넷방송국 업무들로 분주할테지만 그래도 시험이 끝나면 조금 홀가분 할 것 같다.
  3. 요즘 기분이 많이 안좋다. 물리보다 어려운게 너무 많아서 힘들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킨다는 게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다. 그저 아무 일도 없었던 때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제는 이 난관을 내가 직접 극복해보고 싶은 생각도 있다. 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내 힘으로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 보자.
  4. 해야될 일들이 너무 많다. 예전에 좋아라 하던 우선순위 프로세스를 다시 도입하자. 소중한 것 먼저하기, 자기 관리 프로세스가 절실히 필요한 때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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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hanyy 2006/11/08 11:2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다잡아야 됩니다.
    안그러면 군대가야 되요 ;ㅁ ;

  2. 행이 2007/04/02 01:3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1번은 바로 제 얘기같네요
    고쳐야하는데 고쳐지질않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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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태터툴즈를 설치했다.

그동안 사용하던 lisky.net 계정에서는 최신버젼의 태터툴즈 설치가 불가능했기에 한동안은 블로그 운영이 쉽지 않았다. 같은 이유로 제로보드5도 사용이 불가능한 lisky.net 계정, 지금은 게시판 달랑 한개 돌아가며 쉬고있다.  친구녀석과 함께 개인 서버를 운영할까 생각도 해보고 준비도 해봤지만 역부족이었다..


예전처럼 심도깊은 내용은 다루지 못하더라도 하루하루의 생각과 기억하고싶은 내용들을 차분히 정리해가고 싶다. 플래너는 플래너대로, 블로그는 블로그대로 가치있는 도구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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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0/30 00:5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안녕? ㅋㅋㅋㅋ

  2. 나도 2007/04/02 00:5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안녕?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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